스왈라 출신 댄서 윤미래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서른다섯이라는 너무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생전 누구보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무대를 빛냈던 그녀의 삶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을 넘어 한 아티스트의 꿈과 노력 그리고 인간적인 온기가 담긴 이야기에 더욱 가슴을 울리는 소식입니다. 뒤늦게 전해진 비보 더 크게 다가온 슬픔 고인의 사망 소식은 즉각적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가까운 동료의 SNS를 통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치어리더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하나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소녀 같고 사랑스러웠던 미래 언니가 긴 여행을 먼저 떠났다”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지낸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만큼 단순한 동료 이상의 깊은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하나는 직접 장례식 상주를 맡으며 마지막까지 곁을 지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