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맨 메두사’ 오유나 사라진 줄 알았던 그녀의 놀라운 근황과 인생 3막 혹시 19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TV 앞으로 집합시켰던 〈지구용사 벡터맨〉 기억하시나요? 주인공들만큼이나 강렬했던 존재 아니 어쩌면 주인공보다 더 시선을 빼앗았던 악당이 있었습니다.

바로 금발 가발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악당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라는 말을 만들어냈던 인물, 메두사입니다.

그 메두사를 연기한 배우 오유나. 한때는 ‘대한민국 3대 미녀 악당’으로 불리며 전 국민의 기억 속에 각인됐던 그녀는 어느 순간 브라운관에서 감쪽같이 사라졌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습니다.

“도대체 오유나는 어디로 갔을까?” 오늘은 벡터맨 메두사 오유나의 필모그래피, 공백기의 진실 그리고 놀라운 현재까지 그녀의 인생을 차분히 되짚어본다.

오유나 프로필 출생: 1981년생 데뷔: 1996년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대표작 〈지구용사 벡터맨〉(1998) – 메두사 〈학교 3〉 – 배이경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