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만 유튜버 나름 vs 프듀 출신 최태웅 “경싫모 카페 있었다” vs “명백한 허위” 20년 전 학폭 진실공방의 현재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나름TV의 나름이 과거 초등학교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하면서 연예계와 유튜브 업계를 동시에 뒤흔드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과거사 고백처럼 보였던 이야기는 네티즌들의 추적과 실명 거론을 거치며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아이돌 최태웅’을 둘러싼 진실공방으로 확산됐다.
현재는 감정적인 설전 단계를 넘어 법적 대응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무엇이며 양측은 어떤 주장을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을 팩트 중심으로 차분히 정리해본다. 논란의 시작 “그저 내 이야기였을 뿐” 사건의 발단은 지난 18일 유튜버 나름이 자신의 채널에 올린 영상이었다.
먹방과 일상 토크를 주로 해온 나름은 영상에서 초등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던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녀는 가해자의 실명을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