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캐셔로〉 결말 해석 이준호의 ‘내돈내힘’ 히어로 이채민 조나단은 시즌2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는 큰 기대 없이 시작했다가 의외로 끝까지 보게 된 작품이다. 8부작이라는 짧은 호흡, ‘돈을 쓰면 쓸수록 약해지는 히어로’라는 기묘한 설정 그리고 무엇보다 이준호라는 배우의 설득력.
여기에 <폭군의 셰프>로 눈도장을 찍은 이채민까지 등장한다면 이건 안 볼 수가 없다. 캐셔로는 어떤 드라마인가 〈캐셔로〉는 Cash + Hero, 말 그대로 돈이 곧 능력이 되는 히어로 이야기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핵심은 “돈이 많으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서 그나마 가진 돈마저 써야만 누군가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 그래서 이 드라마는 화려한 슈퍼히어로물이라기보다 생활 밀착형 흙수저 히어로 드라마에 가깝다.
웹툰 원작 그리고 드라마의 각색 〈캐셔로〉는 team befar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