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화제였던 ‘진짜 팥 부부’의 결혼부터 최근 변화까지, 그들의 이야기 한때 SNS를 뜨겁게 달궜던 커플 일명 ‘진짜 팥 부부’를 기억하시나요? “진짜 팥이야, 진짜 팥”이라는 대사로 유명해진 커플의 짤은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동시에 설렘을 안겨줬습니다.

그 귀여운 대사와 정색하는 여자친구의 표정은 짧지만 강렬했고,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타고 퍼져 수많은 밈(meme)을 낳았죠.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온라인 스타덤은 짧은 유행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실 커플이자 실제 커플 유튜버로 활동을 이어가며 팬층을 쌓아갔고, 결국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신부의 라이브 웨딩 입장 영화 같은 순간 ‘진짜 팥 부부’가 또 한 번 주목받은 순간은 바로 결혼식에서 송수연 님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입장한 장면이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까지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 신부는 노래를 부르며 한 걸음씩 예식장 안으로 들어왔고, 마지막에는 면사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