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운영·먹튀·상습 사기 ‘세계 라면 축제’ 기획자의 민낯 <궁금한 이야기 Y>가 밝힌 충격적 진실 지난 5월, 부산에서는 화려한 홍보와 함께 ‘세계 라면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3,500여 종의 라면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전례 없는 규모와, 인기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 총 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대대적인 홍보가 이어졌습니다.

행사 전부터 사람들의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고, SNS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라면 덕후들의 성지순례가 될 것”이라며 들썩였습니다. 그러나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니, 실망을 넘어 분노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5월 열렸던 '세계 라면 축제'는 사실상 기획과 운영 모두가 엉망진창 이었고, 그 중심엔 한 사람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이 기획자, 가수 출신 강 씨의 실체와 수상한 전력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세계 라면 축제?

이름값도 못 한 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