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 내년 1월 22일 국내 개봉 확정 스웨덴 작가 욘 A. 린드크비스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이 국내 개봉일을 내년 1월 22일로 확정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테아 히비스텐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 좀비 영화와는 차별화된 '센티멘탈 좀비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영화는 갑작스러운 정전 사태 이후 죽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시체'로 되살아나 가족 곁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노르웨이 오슬로를 배경으로 초자연적인 사건들과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심도 있게 풀어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살아있는 시체로 돌아온 나의 사랑이여"라는 문구와 함께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포스터 속 주인공 안나(레나테 레인스베)는 한 아이를 품에 안고 두려운 눈빛으로 무엇인가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