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스튜디오 최초의 블록버스터 <시빌 워: 분열의 시대>(원제: Civil War)가 오는 12월 3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현실감 넘치는 몰입감 넘치는 포인트를 드러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사상 최악의 미국 내전이라는 도발적인 상상력과 동시에,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극단적인 사회적 분열을 반영하여 관객들에게 큰 충격과 울림을 안겨줄 예정이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전쟁을 통해 분열된 미국을 배경으로, 내전으로 인해 미국 전역이 죽어가는 도시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근미래에 벌어질 법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특히, 전쟁의 한복판에서, 무명의 군인과 마주친 기자들이 “우리도 미국인이에요” 라고 말하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군인은 “어느 쪽 미국인?”이라고 물으며 총구를 겨누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은 극단적인 분열과 혐오가 지배하는 사회를 날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