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새로운 이름 ‘뉴진즈’로 임시 활동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 지속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가 글자 하나만 바꾼 ‘뉴진즈(Jeanz)’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그러나 새로운 이름을 공개한 지금까지도 그들이 ‘뉴진스’라는 이름을 완전히 내려놓았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지난 14일, 뉴진스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새로운 SNS 계정 ‘진즈포프리’ (jeanzforfree)를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 계정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멤버들은 직접 영상을 통해 “저희가 맞다. 보고 싶었다.

앞으로 여기서 더 자주 만나겠다” 라며 해당 계정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첫 활동으로 멤버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에 나선 시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