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31), 밴드 혁오(Hyukoh)의 리더이자 보컬, 그리고 모델 황지민이 12월 1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오혁과 황지민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려는 가족, 친지, 그리고 가까운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오혁은 이날 결혼식을 예배 형식으로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했습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오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지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 뜻깊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하객들의 카메라도 눈에 띄었습니다.
SNS를 통해 결혼식 장면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가수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주례가 진행되는 모습을 올리며, "축하해 우리 착한 혁이"라는 메시지로 오혁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장기하와 코드 쿤스트를 포함한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오혁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