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세상에서 후기 넷플릭스 신작이 던진 메시지와 아쉬움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혼돈의 세상에서 (The Madness)는 주연 배우 콜먼 도밍고의 열연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포리아>, <피어 더 워킹데드> 등으로 미국에서는 익숙한 배우지만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그가 이번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는 CNN 논객이자 작가인 먼시 대니얼스 (콜먼 도밍고 분)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먼시는 새로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외딴 오두막을 찾았다가 이웃의 집에서 참혹하게 토막 난 시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경찰에 신고한 뒤 현장으로 돌아가면 그 시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다. 문제는 피해자가 백인 우월주의자이자 극우 성향의 인플루언서였다는 점이다.
유색 인종인 먼시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며 점점 궁지에 몰린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었다.
누명을 벗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