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웰메이드 타임 스릴러 영화 <루프>, 12월 4일 개봉 오는 12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루프>가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구상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네버엔딩 타임 스릴러로,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루프>는 고등학생 '진수'(정지훈)의 죽음과 이를 막으려는 친구 '세종'(이효제)의 처절한 노력이 중심이 되는 타임루프 소재의 스릴러다. 영화는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루프 설정을 통해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넘어 학교폭력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구상범 감독은 제작 배경에 대해 “한국영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자주 접했다. 이 같은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에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