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12월 31일 개봉 확정 배우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오는 12월 31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화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 및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외환위기 이후, 희망을 찾아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이주한 한 남자가 보고타 한인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도전에 맞서며 생존을 도모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새로운 삶을 꿈꾸며 콜롬비아로 향한 국희(송중기)와 그의 가족이 중심이 된다.

보고타에 도착한 국희는 한인 사회의 실세로 군림하는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 밀수 시장의 거물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며 파란만장한 여정을 시작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의 광활하고 이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