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향년 39세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서울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어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재림의 사망을 최초로 알린 이는 그의 친구로, 예정되어 있던 점심 약속 시간에 송재림이 나타나지 않자 그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사망한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한 결과 유서가 발견된 사실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유족의 의사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유족 측은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사인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14일 낮 12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으로 결정되었다. 송재림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