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가 주연을 맡은 유쾌한 성장 드라마 '자기만의 방'이 오는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9남매 대가족 속에서 성장한 소녀 우담이 자신의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과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 원수 같은 앙숙 경빈과의 이야기를 통해 두 소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릴 예정입니다. 우담 역을 맡은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여중생A', '안녕하세요', '목표가 생겼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끈질기고 사랑스러운 우담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이전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환희는 "우담은 호불호가 명확한 친구로, 감정 표현이 굉장히 진솔하고 분명하다"고 전하며, 이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