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인기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정숙이 과거 성매매를 빙자한 절도 행각에 연루된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의혹에 대해 10월 31일 ‘나는 솔로’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제작진은 입장문을 통해, “출연자의 13년 전 범죄 이력에 대한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고, 이에 대해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출연자들의 범죄 이력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과거 행위를 사전에 걸러내기 위해 심층 인터뷰와 각종 자료 제출을 통해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 면서,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데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10월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23기 출연자가 첫 등장한 이후 불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