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뉴질랜드에서 45만 평에 달하는 땅을 100년 장기 렌트해 만든 ‘병만랜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병만은 본인만의 정글을 만들기 위해 뉴질랜드에 대규모 땅을 장기 렌트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만은 방송에서 "뉴질랜드에 45만 평의 땅을 빌려 ‘병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땅의 규모는 에버랜드와 맞먹는 크기로, 그 초호화 스케일에 MC들 역시 경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병만은 “구글맵에서 '병만랜드'를 검색하면 실제로 나온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뉴질랜드의 땅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그는 현지인과 함께 땅을 사야만 한다는 규정을 언급하며, “땅은 같이 샀지만 사용권은 내가 다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땅이 너무 넓어서 아직 1/3도 들어가보지 못했다.
너무 우거져서 아직 정글 탐험을 완전히 하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병만이 공개한 ‘병만랜드’는 지인들의 휴식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