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TV와 ENA에서 방영된 새 월화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는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해리성 인격장애를 다루며 한 사람이 두 가지 인격을 가지고 두 개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가는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주인공 신혜선이 1인 2역을 맡아, 전혀 다른 두 인격의 캐릭터를 매끄럽게 연기하는 것이 큰 화제를 모았다. '나의 해리에게'는 한가람 작가의 탄탄한 극본과 정지현, 허석원, 오래영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 등을 연출한 정지현 PD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한가람 작가가 다시 한 번 만나, 로맨스와 감정 치유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 작품은 신혜선, 이진욱, 강훈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23일 첫 방송된 '나의 해리에게'는 신혜선이 연기하는 아나운서 은호가 해리성 인격장애로 인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