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에 선보여 액션과 감동,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 담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무도실무관'이 9월 13일 공개된다. 이 영화는 무술 유단자인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과 함께 전자발찌를 찬 대상자들을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무도실무관'이라는 생소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무도실무관은 무술 특기자로 채용된 8·9급 상당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호관찰관과 함께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 '무도실무관'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이 직업은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이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연 배우 김우빈은 이번 영화를 위해 태권도, 유도, 검도 등 무술 3단을 동시에 연마하며 8kg을 증량했다.

그는 "3개월 만에 실제 무술 9단이 될 순 없겠지만, 정도의 무술 재능이 순간순간 깃들어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캐릭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