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52)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 복귀, 과거 논란 딛고 부성애 연기 펼친다. '사생활 논란' 이후 3년 만의 복귀 강한 신념의 부성 연기로 화제.

지난 2020년 불거진 '주진모 게이트' 이후 침묵을 지키며 활동을 중단했던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10월 개봉 예정인 '보통의 가족'은 유럽 베스트셀러 '디너'를 원작으로, 각자의 신념을 가진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하며 겪는 혼란과 갈등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장동건은 극 중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소아과 의사 '재규' 역을 맡아 강한 신념과 부성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리원칙주의자였던 그는 아이의 충격적인 범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신념과 가족 간의 사랑 사이에서 깊은 고뇌에 빠진다. 장동건은 과거 드라마 '마지막 승부', '이브의 모든 것',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