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배스킨라빈스의 한 광고가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으로 뜨거웠다. 당시 11세였던 모델 엘라 그로스는 진한 화장과 성숙한 콘셉트로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엘라 그로스는 K팝 걸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19년 7월,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핑크스타를 출시하며 엘라 그로스를 모델로 기용했다. 핑크색 테마에 맞춰 진한 화장을 한 엘라 그로스의 모습과 클로즈업된 표정은 많은 이들에게 불편함을 안겼다.

특히 어린 나이의 모델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충분한 사전 논의와 부모 동의 하에 제작되었으며, 모델의 부모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중의 비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배스킨라빈스는 광고 송출을 중단하고 사과했다. 엘라 그로스의 어머니는 온라인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한국 대중의 반응에 슬픔을 느끼며, 딸이 강한 신념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