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힐링 로맨스로 안방극장 사로잡는다. tvN 새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갯마을 차차차'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의 재회로 기대를 모았던 이 드라마는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려냅니다.

원작 웹툰이 아닌 오리지널 드라마다. 드라마의 중심에는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네 배우가 있습니다.

완벽한 엄친아 건축가 최승효 역을 맡은 정해인은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킵니다. 특히 정소민과의 찰떡같은 케미는 드라마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 리셋을 꿈꾸는 고장 난 엄친딸 배석류 역을 맡은 정소민은 특유의 발랄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정해인과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을 선사합니다. 119 구급대원 정모음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