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5연패 달성! 미국 농구의 위엄 과시 미국 농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 차지하며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미국의 라인업은 화려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 케빈 듀랜트 (피닉스 선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등 NBA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됐다.

조별리그부터 한 번도 패하지 않고 결승전까지 전승했고,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프랑스를 98-87로 제압했다. 이로써 미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부터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남자 농구에서의 압도적인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만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르브론 제임스는 결승전에서 14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