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안세영! 올림픽 결승 진출 안세영(21),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진출, 금메달 눈앞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하며 28년 만에 한국 여자 배드민턴에 금메달의 희망을 안겼다.

안세영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4강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을 2-1로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가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 안세영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성모 이후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안세영은 2세트부터 특유의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3세트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