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 16세의 기적!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금메달로 한국 사격 역사 새로 쓰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경기장에 16세 소녀의 숨막히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한국 사격의 샛별, 반효진 선수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사격 역사를 새롭게 썼다. 만 16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반효진 선수는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는 영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기록도 함께수립하며, 떠오르는 슈팅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1년 사격을 시작한 지 불과 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반효진 선수의 성장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세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결선 내내 중국의 황위팅 선수와 치열한 선두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