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우주 연구자들이 7월 대한민국 부산에 모여 우주연구 발전과 국제평화와 협력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에서 우주과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인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 (COSPAR, Committee on SPAce Research) 학술총회'가 7월 13~21일 9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으로 21년 경쟁국인 중국(상하이)를 제치고 유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함께하는 우주연구 (Team Spirit in Space Research)'를 주제로 개회식, 우주기관 연석회의, 초청 대중강연, 전시회, 학술발표 등이 진행된다. 60여 개국 3000여 명의 우주개발 연구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 바다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비행을 30분 정도 펼쳤다.

앞서 사전 연습 비행이 11일 두 차례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이에 따른 부산 전역의 항공기 비행 소음 발생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