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는 '티라미수 케익'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티라미수 케익'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다정한 음색과 단순한 안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릴스에서 반복되는 이 노래 목소리의 주인공은 배우 김성철이다. 2018년 뮤직드라마 '투 제니'의 남자 주인공인 김성철(박정민 역)이 극중 자작곡으로 선보인 곡으로 음원까지 발매됐다. 다짜고짜 '티라미수 케익'부터 찾는 노래 가사가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느새 귀에 강렬하게 맴돌기 시작한다.
'티라미수 케익'은 친구 생일 파티 장소에서 처음 만난 여성에게 반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눈에 반한 그녀를 '티라미수 케익'에 빗대어 표현하며 달콤한 짝사랑을 이야기한다.
독특하면서도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셀럽들 사이에서 댄스 챌린지로 크게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원 가사 '티라미수 케익'뿐만 아니라 유사한 발음의 '티라미숙회', 'T라 미숙해'까지 등장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밈(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