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귀환이다. 존재 자체가 개연성이자 힘인 전도연이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도연이 신작 ‘리볼버’로 극장가를 찾는다. 2022년 개봉한 ‘비상선언’ 이후 2년 만이다. 8월 7일 개봉하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은 '무뢰한'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그의 작품이라면 다시 출연하겠다는 전도연의 말이 '리볼버'의 출발에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또한 대세 배우인 임지연, 지창욱 등이 출연한다. 전도연은 수많은 수식어를 가닌 배우다.
‘접속’에서 피카디리 극장 앞에서 PC통신으로 알게 된 남자를 기다리던 여자는 ‘약속’과 ‘내 마음의 풍금’을 거쳐 ‘해피엔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을 지나 ‘멜로의 여왕’이 되었고, ‘밀양’을 통해 ‘칸의 여왕’에 등극했다. 이후 ‘멋진 하루’, ‘하녀’, ‘집으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