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가 카리스마 있는 냉혈한 이혼변호사로 파격 변신을 한다. 7월 10일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김가람, 배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참석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이다.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직접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아낸다.

장나라는 직설적이고 까칠한 효율주의 베테랑 스타변호사 차은경으로, 남지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 초년생 열혈 신입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인다. 김가람 PD는 캐스팅 비화를 묻는 질문에 "장나라씨가 가장 처음 떠올랐고 출연을 결정해줘서 만족도가 높다. 100점 넘어 만점을 드리고 싶다.

장나라씨의 매력 중 시청자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이를 보여주고 싶다. 소기의 목적이 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