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거짓말’이 뮤지컬로 재탄생해서 관객들을 만난다. 7월 4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김희재, 윤소호, 케이, 정지소, 이봄소리, 조환지, 김진욱, 황우림, 박시인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가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재능을 꽃피워가는 가슴 뛰는 청춘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만화가 아라카와 나오시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영화가 개봉했고 작년 5월 일본 도쿄에서 뮤지컬 공연으로 초연했다.

피아노 신동이었지만 어머니의 죽음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피아노를 더 이상 치지 못하다 미야노조 카오리를 만나 다시 음악에 빠져드는 아리마 코세이 역에는 이홍기, 김희재, 윤소호가 캐스팅됐다. 김희재는 ‘모차르트’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 무대에 나선다.

김희재는 “참여하면서 너무 신났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