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랜드2'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엠넷 아이랜드2 최종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10인의 아이랜더(김규리,남유주,마이,방지민, 유사랑,윤지윤,정세비,최정은,코코,후코)들이 펼친 파이널 카운트다운이 생중계됐다. 217개 국가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K팝 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걸그룹 ‘이즈나(izna)’가 탄생했다.

이날 방송은 '아이랜드2'의 시그널송 'FINAL LOVE SONG' 무대로 문을 열었다. 파이널에 진출한 아이랜더 10인으로 시작했던 무대에는 아이랜드에서 동고동락했던 지원자들이 합류하면서 한층 더 풍성해졌고, 지원자 24인이 다 함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오프닝 무대를 완성하며 아이메이트들에게 감동을 줬다.

파이널 생방송에는 전소미가 스페셜 스토리텔러로 출격해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순위 1위로 데뷔한 전소미는 "저도 여기에서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여기서 스토리텔러로 서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