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야외 클래식 페스티벌 크레디아 파크콘서트가 5년 만에 돌아온다. 2010년 클래식 야외 음악회의 첫 무대를 시작한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BBC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디즈니 인 콘서트를 비롯하여 정명훈, 장사익, 조수미,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요요 마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무대를 펼치며 야외 음악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이끌어왔다. 9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 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파크콘서트의 라인업은 음악과 자연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 화려한 구성이다. 마지막 날인 9월 8일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고잉홈프로젝트의 ‘손열음 파크콘서트 랩소디 인 블루’ 공연이 파크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손열음은 이번 무대에서 고전에서 재즈 레퍼토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손열음이 선보이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과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두 개의 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