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2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가 홍해인(김지원)과 윤은성(박성훈)이 간 후 습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해인의 가족이 대형 물류창고를 찾은 가운데, 백현우도 합세, 자료 복원 업체 사장까지 동원해 암호를 해독하는 데에 모든 것을 투자했다.

집으로 가려던 차, 비가 왔고, 백현우는 잠시만 기다리라며 차를 가지러 갔다. 그 사이 윤은성이 나타나 “해인아”라고 불렀다.

홍해인은 “현우씨. 벌써 왔어?”

라며 반겼다. 윤은성은 순간 놀랐다.

그는 “왜 이러고 있어. 이리 와” 라고 말했고, 홍해인은 “어지러워서.

배도 좀 고프네.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을까” 라고 말했다.

홍해인이 윤은성을 백현우로 착각한 것. 윤은성은 일단 차에 태웠다.

백현우는 뒤늦게 윤은성의 차를 추격했고, 홍해인은 자신을 뒤쫓은 차에서 백현우가 내리자 그제서야 자신이 윤은성 차에 탔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윤은성은 "어떻게 넌 날 백현우로 착각을 하냐"며 "나가서 뭐라고 할 거냐 날 백현우로 알고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