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실신했다. ‘눈물의 여왕’ 11회에서 홍해인(김지원)은 윤은성(박성훈)에 맞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홍해인이 윤은성의 기자회견장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순간 홍해인은 뇌종양 증세로 환각을 보고 쓰러졌고 백현우(김수현)가 달려와 부축했다.

홍해인은 병원으로 옮겨지며 ‘안 되는데. 나 아직 말을 못했어.

괜찮다고. 사실 한 번도 당신을 미워한 적 없다고.

마음과 다른 말들만 내뱉는 내 곁에 그렇게 오래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라고 속말했다. 이어 홍해인은 백현우의 “사랑해 해인아” 취중고백에 ‘사랑해.

당신 때문에 더 살고 싶었어. 아직 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

홍수철(곽동연), 홍범준(정진영), 김선화(나영희)도 병원으로 달려와 눈물 흘렸다. 이후 홍해인이 시한부라는 사실이 곧바로 보도돼, 용두리 가족은 물론 퀸즈가 모두가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 가운데 홍만대(김갑수) 회장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