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김지원 일가를 데리고 용두리로 내려왔다. 그는 김지원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눈물의 여왕' 9회에서는 홍해인(김지원)과 퀸즈 일가가 회사를 빼앗긴 뒤, 백현우(김수현) 가족과 용두리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현우는 위기의 홍해인 가족을 차에 태워 구했다.

그레이스 고(김주령)는 “그림 한 번 만들어봐라. 거지꼴로 쫓겨나는 재벌 패밀리”라며 기자들과 짜고 홍해인 가족을 뒷문으로 유인했다.

이어 그레이스 고는 뒷문 출입도 막으며 혼수상태 홍만대(김갑수)가 모슬희(이미숙)에게 집안의 모든 사항도 위임했다고 알렸다. 김선화(나영희)가 “그 여자가 우리 모두 쫓아낸다는 거냐”며 분노하자 그레이스 고는 “당장 기자들도 모이고 시위대도 모여 진정될 때까지 피해 있으라는 거다”고 설명했지만 홍해인이 “저희는 공동거주자”라고 하자 그레이스 고는 “닥쳐줄래?

어른들 이야기하고 있잖니?”라고 본색을 보였다.

그레이스 고는 “상황파악들 너무 못하신다. 법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