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입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수현과 김지원이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눈물의 여왕’ 6회에서는 독일로 떠난  김수현과 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독일에서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손을 내밀며 눈을 글썽였다. 그는 "집에 가자. 

멀리 오면  기적처럼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슬픔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든가 찾아낼 줄 알았는데.  그냥 계속 당신이랑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을 했어" 라고 털어놨다. 

백현우는 참을 수 없다는 듯  홍해인을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백현우와 홍해인은 함께 독일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어색하게 티비를 보던 백현우는 "죄다 독일 말이네"라고 말했고 홍해인은 "아무래도 독일이니까" 라고 말했다. 이후 백현우는 티비를 껐고 그런 백현우에 홍해인은 "난 이 방에서 잘게 당신은 편한대로 해" 라고 말했다.

백현우가 "아 난 저 방 쓰라고?"라고 묻자 홍해인은 "하 누가 그러래 당신 편한대로 하라고 당신 원하는대로 맘가는대로"라고 말했다.

홍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