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던 김수현, 김지원이 다시 서서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5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이 홍해인(김지원)에게 키스하려다 줄행랑을 쳤다. 홍해인은 남편 백현우 고향에서 길을 잃었고, 온몸에 흙을 묻힌 채 홀로 서있는 홍해인을 백현우가 발견한 뒤, "어디에 갔었냐"며 화를 냈다.

“내가 언제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너무 무서웠다”며 뇌종양 증상 고백 눈물 흘렸다.

백현우는 그런 홍해인을 안아주며 함께 눈물 흘렸다. 비가 내리자 백현우는 홍해인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그런데 갑자기 혼자 여기 왜 온 거냐”고 질문했고 홍해인은 백현우 누나 백미선(장윤주)의 연락을 받았다며 “아버님이 선거전에서 밀리는 중이라고.

상대가 물질공세로 표심을 얻고 있다나? 돼지국밥에 밀린다는데 그냥 두고 봐?”

라고 말했다. 백현우는 “그래서 소고기와 랍스타로 응수했다?”

며 웃어버렸고 홍해인은 “내가 돼지국밥 200그릇 한 방에 누르는 것 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