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남편 김수현에게 다시 반했다. 3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3회에서 백현우(김수현)는 홍해인(김지원 분)을 구했다. 4년 전 백현우는 홍해인을 고향으로 데려가 “여기가 쭉 우리 집 과수원. 엄마가 여기 계실 줄 알았는데 가게에 계시나?

엄마가 슈퍼도 하신다. 우리 집 이 마을에서는 유지 축에 속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백현우는 홍해인에게 슈퍼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을 줬고, 홍해인이 “맛있네요. 시원하고.

나 이런 것 처음 먹어본다”고 말하자 홍해인의 집안이 어려운 것으로 또 오해했다. 백현우는 “나 사실은 대강 짐작하고 있었다.

티셔츠도 구멍 난 것 입고. 지금도 입은 옷 우리 외할머니 옷 같다”고 말했고, 홍해인이 “빈티지다.

얼마짜리인지 알면 깜짝 놀란다. 나 그렇게 안 가난하다” 고 말해도 믿지 않았다.

백현우는 “내가 약속할게요. 앞으로 당신이 살면서 못 누렸던 것들 다 누리게 해줄 거다.

지난번에 내가 월세 아니고 전세 산다는 이야기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