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와 7억불 계약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타니 쇼헤이(29)가 일본 미디어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데이트' 등 아내와의 교제에 대해 밝혔습니다. 아내에 대해서는 "평범한 일본인 여성이며 3~4년 전 알게 됐고 지난해 약혼했다.

내가 어디에 있든 믿고 따라올 사람" 이라고 밝혔죠. 일본 전직 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28) 가 아내라는 추측이 유력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아닙니다.

'과거 하루가 40시간이면 좋겠다면서 야구로 바쁜 일상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오타니는 "여자친구도 직업이 있었기 때문에 작년 시즌 중엔 거의 미국에 오지 않았다.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한 이후 재활할 때도 반려견 데코핀과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오타니는 "주로 전화를 한다. 전화를 하면서 함께 드라마나 코미디를 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비방'(VIVANT)와 '닌자의집'을 보았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