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15화에서 박민환(이이경)이 정수민(송하윤)에 의해 죽게 됩니다. 박민환이 강지원(박민영)의 목을 조르다 유지혁(나인우)에게 발견되고 유지혁이 강지원을 구해줍니다.
이로 인해 유지혁과 박민환은 함께 유치장에 갇혔으나, 유지혁은 금방 나오게 되고 궁지에 몰리는 것은 박민환 뿐입니다. 정수민은 오유라(보아)를 협박하죠.
정수민은 오유라가 자신의 아빠에게 살인 지시 및 밀항 준비를 하라고 한 녹음 파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유라는 분노하며 박민환과 정수민 둘 다 한 번에 처리할 생각을 하죠.
유치장에서 나온 박민환에게 오유라는 정수민이 자길 찾아와서 협박하고 갔다고 말합니다. 또한 박민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해고통보와 사채 추심이었고, 박민환은 정수민의 비자금을 발견하고 손을 데려합니다.
유지혁은 정수민을 만나 강지원과 박민환을 간통으로 고소하자고 말했다. 이것은 물론 유지혁과 강지원의 계획이죠..
유지혁은 "잘 지냈냐"고 물었고, 정수민은 "잘 지냈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