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o난감 1-2화 '살인자 o난감' 1화에서는 무기력한 삶을 사는 이탕(최우식)이 퇴근 후 사람을 죽여 패닉에 빠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건은 결국 형사 장난감(손석구)의 손에 맡겨지고, 장난감은 피해자가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2화에서는 의문의 여성이 이탕에게 다가와 그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를 협박한다.

이탕은 이러한 상황에서 큰 부담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흔들린다. '살인자 o난감'의 처음 1-2화는 이탕에 대한 배경 소개로 시작하여 꽤 인상적이다. 18세 관람이다 보니 성적인 내용이나 살인에 대한 폭력적인 장면이 나온다.

무기력한 성향이 강한 이탕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뒤에도 삶의 진전이 거의 없다. 어느 날 편의점에서 일하던 이탕은 술을 마시고 밖에서 식사를 하던 건설 노동자 손님 두 명을 만난다.

이탕은 집에 가는 길에 그들 중 진상손님이었던 한 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람 좋아 보이...